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크로맨서(디아블로 2)/스킬 (문단 편집) ==== 앰플리파이 데미지 (Amplify Damage; 상습적인 피해, 피해 증폭) ==== [[파일:Amplify Damage.gif|align=right]] >이 저주는 적들의 나이나 상처의 피해도를 급속히 증가시킨다. 그래서 보통의 공격에도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되는 것이다. || 효과: 적에게 주는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 액트 1의 그리스월드 및 4의 어블리비언 나이트가 사용하는 저주. 적의 물리 저항력을 -100%으로 만들어 모든 물리 데미지를 2배로 받게 만든다. 물리 공격 내성을 갖추고 있는 몬스터에게 사용하면 물리 내성이 사라져버린다. 가장 간단하면서 효과는 킹왕짱인 네크로맨서의 주력 저주로 조폭넥이 애용하며, 다른 유형의 네크로맨서도 시폭의 데미지 증가를 위해서 1 정도는 투자한다. 스킬을 올릴수록 범위와 지속시간이 늘어난다. 거기다 후술할 딤 비전과 테러와 더불어 몇몇 무기 아이템 효과에도 일정 확률로 달고 나온다. 참고로 물리든 속성이든 '내성' 판정을 받은 적에게 사용된 %감소는 1/5의 효과만을 준다. 앰플리파이 데미지로 예를 들 경우, 물리 저항력이 99%인 몹에게 저주를 사용하면 해당 몹의 물리 저항력은 99-100=-1%가 되지만, 물리 저항력이 100%인 몹에게 앰플리파이 데미지 저주를 사용하면 100-100*1/5=80%가 되는 것이다. 즉, 물리 저항력이 120% 이상인 몹에게는 앰플리파이 데미지를 써도 물리 내성이 풀리지 않는다는 이야기이지만... 천만 다행스럽게도 내성몹이 판치는 헬에서도 몬스터의 물리 저항력은 100이 한계다. 그러므로 앰플리파이 데미지가 통하지 않는 경우는 딱 두가지 뿐인데, 기본 물리 저항력이 70 이상인 몬스터가 물리 저항력을 50 추가하는 스톤 스킨(Stone Skin)을 달고 나온 경우와 물리 내성 몬스터가 저주가 걸리지 않는 퍼제스트(Possessed)를 달고 나온 경우이다. 고난이도로 갈수록 효용이 높아지는 저주다. 100의 피해를 준다고 가정하고, 물리 내성 0%인 노말 난이도 잡몹들은 -100%의 내성이 되어 입히는 피해가 2배가 되는 식인데, 만약 물리내성 80%인(즉, 받는피해 20) 고난이도 몹에게 걸어 -20%가 되면 입히는 피해 120이 되어 저주를 걸기전의 6배의 피해를 주는 셈. 물리 이뮨 몹에게 건다면 말장난이지만 이론상 저주 걸기전의 딜인 0: 저주건 후의 딜 20 → 20 ÷ 0 = ∞, 즉 무한대의 효용이 나는 저주가 되어버린다. 챔피언 중 '저주(Cursed)' 속성의 몹은 공격할 때 75% 기회로 이 저주를 건다. [[오블리비언 나이트]]나 바알, 오버시어 등이 직접 쓰는 게 아닌 이상 다른 저주는 걸리지 않는다. 가난한 유저가 헬에서 이 속성과 파이어 마법으로 강화, 특별히 강한 힘 등이 덕지덕지 발라진 챔피언 몹과 조우하면 비명을 지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